문경새재

문경새재』는 조선 태종 14년(1414년) 
개통된 관도 벼슬길로 영남과 
기호지방을 잇는 영남대로 중 가장 
유명하며 조선시대 옛길을 대표한다. 
<세종실록지리지>에는 ‘초점’으로, 
<동국여지승람>에는 ‘조령’으로 
기록된 길로 조선시대 영남도로에서 
충청도와 경상도를 가르는 
백두대간을 넘는 
주도로의 역할을 했다.

경상북도개발공사
네이버 블로그 발췌

큰사람마을에서 34km 떨어져있으며
차로 이동시 4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봉명산 출렁다리

문경시 문경읍에 위치한 봉명산 
출렁다리는 주흘산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풍광을 마주할 수 
있는 곳이다. 길이 160m, 보행폭 1.5m의 보행 현수교로, 스틸그레이팅 
바닥재와 유리바닥으로 이루어진 
점이 특징이다. 주흘산과 문경 읍내, 
평탄한 농경지와 조령천이 
흐르는 탁 트인 풍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등산로 입구에서 
출렁다리까지 도보로 약 10분 정도 
올라가야 출렁다리를 이용할 수 있다. 

경북나드리
네이버 블로그 발췌

큰사람마을에서 31km 떨어져있으며
차로 이동시 38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천주교 진안리 성지

경상북도 문경시 문경읍 
진안리에 있는 천주교 성지입니다. 
우리나라에서 1849년에 두 번째로 
사제 서품을 받고 입국한 
최양업 신부님이 12년 동안 
전국을 다니며 포교활동을 하다 
이곳에서 선종한 의미가 
큰 천주교 성지랍니다

[출처] 한 템포 쉬어가기 
좋은 문경 여행지, 
천주교 '진안리 성지'
작성자 문경시청

문경시청 네이버 블로그 발췌

큰사람마을에서 34km 떨어져있으며
차로 이동시 38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문경전통시장

문경시장은 일찍이 일제시대의 
1930년대 개설되었다. 
다른 읍ㆍ면에 비해 교통이 편리하며 
점촌으로부터 다소 원거리에 있고 
자체의 읍세를 갖고있어 
시장이 활발한 편이었으나, 
이농현상 등 농촌인구의 감소로 인해 
현재는 시장기능이 다소 쇠퇴하였다. 
주흘산 등 심산에서 채취되는 
다양한 산채가 많이 출하되고 있으며 
특히 철따라 송이, 사과, 고사리, 
더덕, 두릅 등 지방특산물이 
많이 거래되고 있다.

장날 : 매월 2, 7, 12, 17, 22, 27일

문경시청 홈페이지 발췌

큰사람마을에서 32km 떨어져있으며
차로 이동시 39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